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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방 준비 은행의 금리 인상과 프리메이슨, 필자의 생각

by hungryone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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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준비 은행의 금리인상과 프리메이슨, 필자의 생각을 적어봤다.

연방 준비 은행의 금리 인상

전 세계 국민들은 미국 연방 준비은행의 금리 인상에 울고 웃고 한다. 어떻게 민간단체가 전 세계를 좌지우지하는지 무척 궁금할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미국의 중앙은행 시스템이다. 미국이 가지는 영향력에 의해 국제결제은행과 더불어 세계 금융경제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일은 미국 달러 지폐의 발행이다. 연방준비제도의 주요 기능은 첫 번째로 미국 달러의 발행, 두 번째로 미국 내 통화정책을 관장한다. 세 번째로 은행 및 금융 기관 감독과 규제를 하면서 금융 체계의 안정성을 유지한다. 네 번째로 미국 정부와 일반 및 금융기관 등에 대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방준비제도는 중앙은행과 달리 민간 기업인 12개 연방준비은행과 연방정부 내 독립기관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듯 미국의 달러 발행 및 통화정책의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 아직까지 미국의 영향력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크므로 미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 우리나라도 어쩔 수 없이 금리를 올리는 것이다. 이처럼 미국은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많이 보인다. 겉으로는 세계 평화 질서를 외치지만 결국 자국민을 살리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미국의 경제가 좋아져야 우리나라 경제도 좋아진다. 언제까지 우리는 남의 이율배반적인 장사에 힘없이 꺾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세계가 쉬쉬하는 프리메이슨의 영향력

15년 전에 프리메이슨에 심취한 친구가 책을 권하면서 읽어보라고 했다. 전 세계의 악의 축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세계 정부라고 필자는 평가하고 싶다. 프리메이슨의 중세의 석공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33계의 서열이 있다. 이 서열이 개인 또는 단체이다.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집단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사탄숭배를 하는 건 아니고 최고 서열의 5%정도가 사탄을 숭배한다고 한다. 사실 프리메이슨은 미국과 유럽의 상류층을 형성하고 있고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으면 정치인이나 경제인으로  성공하기 힘들다. 전 세계 프리메이슨 회원은 570만 명 정도고, 이중 500만 명이 미국과 영국에 있다. 우리가 알만한 사람들이 프리메이슨 회원이다. 정치가인 조지 워싱턴, 벤자민 플랭클린, 프랭클린 루스벨트, 트루만, 윈스턴 처칠,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밥 돌, 헨리 키신저, 라빈,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재벌인 로스차일드 가문, 록펠러 가문, 모건 가문, 리치 드보스, 빌 게이츠, 월트 디즈니, 핸리 포드, 크라이 슬러, 카네기, 데이브 토마스, 쥐세페 마치니 과학자, 발명가인 갈릴레이 갈릴레오, 아인슈타인, 사노프, 제조 철학자, 사상가인 니체, 칼 마르크스, 루소, 몽테스키외, 볼테르, 베이컨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차르트, 베토벤 이단 종교자라고 칭하는 찰스 테이즈 러셀, 문선명, 달라이 라마, 빌리 그레함 등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종교를 아울러서 방대한 프리메이슨이 있다고 한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에 대한 필자의 생각

이들은 이들의 이익과 목적을 위하여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고, 무기도 판매하고, 이단 종교자들은 신도들의 돈을 갈취 해 본인의 안일과 번영에 돈을 쓴다. 어떤 단체를 만들어서 전 세계평화나 인류복지를 위해 노력하면 좋은 단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프리메이슨은 결이 다르다. 겉으로는 평화와 자유를 외치지만, 결국 그 단체의 회원을 위한 방법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순수한 목적이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그네들은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별도의 사탄숭배를 위한 프리메이슨 선서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게 어디 있냐고 필자에게 반문을 할지는 모르지만, 반문하기 전에 관심이 있다면 프리메이슨에 대해 알아보기 바란다. 악 숭배 그 따위 것 아무것도 아니면, 프리메이슨에 회원가입해서 떵떵거리며 잘 살기 바란다. 하지만 필자는 악을 숭배하는 근본적 취지인 이곳 단체는 거들떠보지 않는다. 아마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라서 안 받아 줄 수도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스피노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난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그렇게 하루하루를 나의 정성을 다해 살아갈 것이다. 미래가 이들에 의해 정해질 수 도 없고, 장난칠 수도 없다. 그네들은 그네들 세상에서 살고 필자는 필자 주변환경에서 순응하면서 살면 되는 것이다. 처음에 필자도 프리메이슨에 관한 책을 읽고 마음속으로 미래가 그네들에 의해 정해졌다는 생각에 한 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소확행을 이루면서 그네들이 뭘 하든 관심을 끄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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