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1 은행과 카드사는 우리의 주인, 가상화폐, 필자의 생각 은행과 카드사는 우리의 주인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하는 우리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다. 돈이 넘쳐나는 사람이나 돈이 아예 없는 사람은 이렇게 외친다. 세상이 돈이 다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필자처럼 애매모호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항상 돈에 쪼들려 현찰이 없어 카드를 쓰고 대출받고 이렇게 산다. 우리는 언제부터 은행과 카드사의 노예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은행은 우리 돈 가지고 대출이자는 엄청 높게 예금금리는 낮게 이렇게 책정하고 있다. 우리 돈 가지고 장사한 것이다. 미국발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오르다 보니 작년 4대 은행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이 이자로 벌어들인 돈만 43조가 넘었다고 한다. 재작년보다 20% 늘어났다. 우리나의 전체 예산이 약 500조라고 하면 이 우리의 주인.. 2023.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