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발전1 전기요금 폭탄과 한전 적자 , 대체 에너지 개발, 필자의 생각 전기요금 폭탄과 한전 적자 몇 주전 겨울 우리는 가스 폭탄요금을 맛봤다. 필자는 혼자 살아서 도시가스는 샤워할 때나 라면 끓일 때나 사용하는데 평소에 2천 원 나오던 것이 2만 원이 나왔다. 물론 2천 원 나올 때는 샤워를 찬물로 하고 거의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 시켜 먹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너무 많이 나왔다. 한 겨울에는 1인용 전기매트 하나와 3인용 온수침대로 살았다. 혼자사니 고정비를 줄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기요금도 인상된다. 이번 여름엔 선풍기도 틀기 겁날 것 같다. 한번 오른 전기요금이 또 오른다고 한다. 한국전력의 공사의 지난해 적자가 약 33조 되기 때문이다. 한전은 발전회사에서 전기를 사 오는데 이 발전회사의 전기원가가 전쟁으로 인해 가격이 급 상.. 2023. 3. 16. 이전 1 다음